▹ 한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31개
- 이명한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95~1645). 자는 천장(天章). 호는 백주(白洲). 이괄의 난 때 왕을 공주로 호종하여 팔도에 보내는 교서를 작성하였다. 벼슬은 예조 판서와 공조 판서를 지냈다. 성리학에 밝았고, 시와 글씨에도 뛰어났다. 저서에 ≪백주집≫이 있다.
- 망가한 : (1)망한 집의 사람. (2)집을 망하게 한 사람.
- 무기한 : (1)언제까지라고 정한 기한이 없음.
- 모모한 : (1)아무아무라고 손꼽을 만한. 또는 그만큼 저명한.
- 직문한 : (1)고려 시대에, 문한서에 속한 벼슬.
- 어부한 : (1)‘어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최소한 : (1)일정한 조건에서 더 이상 줄이기 어려운 가장 작은 한도. (2)가장 적게 잡아도. 또는 일정한 조건에서 가능한 한 가장 적게.
- 카라한 : (1)소련의 외교관(1889~1937). 1919년과 1920년 두 차례에 걸쳐 대중(對中) 불평등 조약의 철폐에 관한 ‘카라한 선언’을 하여 두 나라가 국교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초대 주중 대사가 되었다.
- 무지한 : (1)아주 무식하고 우악스러운 사람.
- 호협한 : (1)성격이 호방하고 의협심이 강한 사람.
- 푸주한 : (1)소, 돼지 따위를 잡아서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 가고한 : (1)조선 시대에, 상해죄를 저질렀을 경우 맞은 사람의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 때린 사람의 처벌을 보류하여 기한을 늘리던 일.
- 달연한 : (1)‘다얀 칸’의 음역어.
- 사기한 : (1)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 좌극한 : (1)함수 ƒ(x)에서 x가 a의 왼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하는 일.
- 백수한 : (1)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목을 풀기 위하여 부르는 단가의 하나. 무정한 세월에 백발이 되고 늙음을 한탄하는 내용으로, 중모리장단이다. (2)고려 인종 때의 추길관(?~1135). 묘청과 결탁하여 풍수지리설을 들어 서울을 평양으로 옮기자고 주장하다가 묘청의 난이 일어나자 김부식에게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 두부한 : (1)관아의 소주방(燒廚房)에서 두부를 만들던 사람.
- 최저한 : (1)가장 낮은 한도.
- 김기한 : (1)독립운동가(1884~1921). 호는 직재(直齋).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해도 평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웠고, 1919년에는 대한 독립단을 결성하였다. 1920년 국내에서 비밀 결사를 조직하려다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농부한 : (1)농사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총시한 : (1)공통 제어 장치가 기동되고 나서 복구될 때까지의 총시간을 감시하는 시한. 이것을 초과하면 복구 불량으로 고장 처리 작동을 한다.
- 의치한 : (1)의과 대학, 치과 대학, 한의과 대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이벌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유일한 : (1)실업인ㆍ사회사업가(1895~1971).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1926년에 제약업체인 유한 양행을 설립하여 의약품 보급에 기여하였으며, 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등 많은 공헌을 하였다.
- 이소한 : (1)조선 인조 때의 명신(1598~1645). 자는 도장(道章). 호는 현주(玄洲). 아버지 월사(月沙), 형 백주(白洲)와 함께 중국 송나라의 삼소(三蘇)에 비길 만한 인물로 꼽혔다. 작품에 문집 ≪현주집≫이 있다.
- 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다혈한 : (1)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순간적 기분에 치우치기 쉬운 사나이.
- 대모한 : (1)대체의 줄거리가 되는 중요한.
- 비열한 : (1)하는 짓이나 성품이 천하고 졸렬한 사람.
- 화목한 : (1)절에서 땔나무를 하여 들이는 사람.
- 서발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유기한 : (1)언제까지라고 정한 기한이 있음.
- 농토한 : (1)농사짓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
- 대소한 : (1)대한과 소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장봉한 : (1)조선 선조 때의 의병(1566~1644). 자는 문거(文擧). 호는 개옹(㝏翁). 임진왜란 때 왜군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승려 찬숙(贊夙)을 사로잡아 의병장 김면(金沔)에게 보냈다. 아우 홍한(鴻翰), 사촌 아우 장사진과 함께 ‘일문 삼의사(一門三義士)’라 불리었다.
- 망부한 : (1)남편을 여읜 한(恨).
- 망국한 : (1)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무제한 : (1)제한이 없음.
- 최대한 : (1)일정한 조건에서 정해진 가장 큰 정도. (2)일정한 조건에서 가능한 한 가장 많이.
- 거훔한 : (1)이가 고운 환.
- 대준한 : (1)전임 발령을 받고 재직 일수의 한도가 되기를 기다림.
- 공두한 : (1)이름뿐인 유명무실한 사람.
- 전진한 : (1)정치가(1901~1972). 호는 우촌(牛村). 대한 노동 총연맹 위원장과 초대 사회부 장관을 지냈으며, 5선 국회 의원을 지냈다.
- 대식한 : (1)음식을 많이 먹는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남북한 : (1)남한과 북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심주한 : (1)심장이 땀을 주관한다는 한의학 이론. 땀이 나는 것은 심장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 매매한 : (1)조선 시대에, 매매(賣買)하기로 약정한 후 완전히 매매를 끝내는 기한. 매매 대상에 따라 법적으로 기한에 차이가 있었다.
- 무뢰한 : (1)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 이기한 : (1)남달리 이기심이 강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이상한 : (1)사분원이나 사분면의 둘째 부분. 90도에서 180도 사이이다.
- 라태한 : (1)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나태한’이다.
- 악무한 : (1)헤겔 철학에서, 한없이 나아가는 운동 과정을 이르는 말. 궁극에 끝없이 접근하려 하지만 끝내 접근하지 못하는 진행을 이른다.
- 목석한 : (1)나무나 돌처럼 인정이 없고 감정이 무딘 사나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봉한 : (1)조선 후기의 문신(1713~1778). 자는 익여(翼汝). 호는 익익재(翼翼齋). 사도 세자의 장인으로, 영조를 도와 국고의 충실을 꾀하고, 환곡의 작폐를 엄금하며 은결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770년에 왕명으로 ≪동국문헌비고≫를 찬수하였다.
- 수족한 : (1)비위(脾胃)의 손상으로 손바닥과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는 병.
- 날속한 : (1)매우 뻔뻔하고 저속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급복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급복간’이다.
- 리기한 : (1)‘이기한’의 북한어.
- 열혈한 : (1)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사나이.
- 극대한 : (1)극도로 큰 한도.
- 강 제한 : (1)아날로그 컴퓨터에서 최대 허용 레벨을 넘는 것을 막는 방법의 하나. 허용 레벨 범위의 출력값 부근에서는 매우 작은 출력 변화에도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 유진한 : (1)조선 영조 때의 문장가(1711~1791). 자는 중백(重伯). 호는 만화당(晩華堂). 1753년에 호남 지방을 유람하면서 보고 들은 판소리를 한시 <춘향가>로 옮기는 등 시로 이름이 높았으나 벼슬길에는 오르지 않았다. 저서에 ≪만화집≫ 따위가 있다.
- 당년한 : (1)입당하여 당원으로 활동한 연한. ⇒남한 규범 표기는 ‘당연한’이다.
- 임경한 : (1)조선 순조 때의 서예가(?~?). 자는 군간(君幹). 호는 향천(香泉). 50여 년간 서예에 전심하였으며, 특히 예서와 초서에 뛰어나 그 명성이 중국에까지 알려졌다.
- 아라한 : (1)소승 불교의 수행자 가운데서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이.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四諦)의 이치를 바로 깨달아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를 이른다. (2)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대월한 : (1)은행이 거래선과 협의하여 당좌 대월을 할 수 있도록 정한 상한(上限) 금액.
- 대정한 : (1)발해의 왕자(?~?). 791년 당나라에 파견되어 숙위하였다.
- 경골한 : (1)의지가 강해서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좀처럼 굽히지 않는 남자.
- 가서한 : (1)중국 당나라 현종 때의 무장(武將)(?~756). 토번(吐蕃)을 토벌하여 양국충(楊國忠)에게 발탁되었으나, 안녹산의 난 때 살해되었다.
- 변진한 : (1)삼국 시대 이전에,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진 나라.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사상한 : (1)사분원이나 사분면의 넷째 부분. 270도에서 360도 사이이다.
- 냉혈한 : (1)인정이 없고 냉혹한 남자.
- 무식한 : (1)무식한 사람.
- 우벌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우벌간’이다.
- 신허한 : (1)신양(腎陽)이 허하여 속에 찬 기운이 생기는 일.
- 서벌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비대한 : (1)몹시 살이 쪄 뚱뚱한 남자.
- 점 유한 : (1)위상 공간의 각 점을 포함하는 부분 집합이 유한일 때를 이르는 말.
- 우극한 : (1)함수 ƒ(x)에서 x가 a의 오른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하는 일.
- 소대한 : (1)소한과 대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김두한 : (1)정치가(1918~1972). 김좌진의 아들로 일제 강점기 말기부터 주먹 힘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광복 후 한독당(韓獨黨) 재정 위원, 대한 민주 청년 연맹 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반탁(反託) 운동과 노동 운동에 참여하였다.
- 호색한 : (1)여색을 몹시 좋아하는 남자. (2)독일의 극작가인 브라쉬(Brasch, T.)가 쓴 희곡. 진취적 개인주의자인 방랑객이 노동 세계로 돌아가라고 위협하는 동독의 집단 정신과 싸우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 린색한 : (1)‘인색한’의 북한어.
- 지창한 : (1)구한말의 서화가(1851~1921). 호는 백송(白松). 글씨는 전예(篆隷)의 법으로 이름을 날린 중국 청나라의 하소기체를 잘 썼으며, 그림은 물고기와 게를 잘 그렸다.
- 패덕한 : (1)올바른 도리나 도덕, 의리 따위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 정의한 : (1)정의감이 강한 사나이.
- 노몬한 : (1)중국 동북부 외몽골과의 국경에 가까운 할하강 변에 있는 지역.
- 삼상한 : (1)사분원이나 사분면의 셋째 부분. 180도에서 270도 사이이다.
- 정시한 : (1)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1625~1707). 자는 군익(君翊). 호는 우담(愚潭). 독학으로 성리학을 연구하고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정약용ㆍ이익 등의 실학자에게 학문적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우담집≫이 있다.
- 서불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불목한 : (1)절에서 밥을 짓고 물을 긷는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 김정한 : (1)소설가(1908~1996). 경남 동래 출신 . 와세다 대학 부속 제일 고등학원 문과에서 수학하였고, 193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사하촌>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 신유한 : (1)조선 후기의 문장가(1681~?). 자는 주백(周伯). 호는 청천(靑泉). 숙종 45년(1719)에 제술관으로 일본에 다녀왔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저서에 ≪해유록(海遊錄)≫이 있다.
- 강복한 : (1)성미가 사납고 고집이 센 사나이.
- 고봉한 : (1)중국 청나라의 화가(1683~1743). 자는 서원(西園). 호는 남촌(南村). 병으로 오른손을 쓰지 못하여 왼손으로 그림을 그렸다.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하였고, 특히 산수화에 뛰어났다.
- 인색한 : (1)몹시 인색한 사내.
- 무모한 : (1)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 장부한 : (1)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목을 풀려고 부르는 단가(短歌)의 하나. 승지(勝地) 강산을 유람하는 내용으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강골한 : (1)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을 가진 남자.
- 악덕한 : (1)마음씨가 나쁘거나 도덕에 어그러진 짓을 하는 사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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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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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 (2,9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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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한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3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